
방영하면서 오늘날의 어탐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어탐 기존의 느낌은 그대로인데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피검, 풀의 검, 핀소드)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허나 사이먼의 고민을 모험을 강제로 떠나는 식으로 해결하려해 사이먼만 고생하게 되는데, 돌려말하면 제이크가 없는 공허함을 모험으로 채우고 있는 모양이다.
위저드 시티(마법사 마을)에서 활동하는 말 그대로 비밀스러운 마법사들의 모임이다. 처음엔 다 따로 등장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마법사 클럽이라면서 같이 다니고 있다. 여느 비밀 클럽들이 다 그렇듯이 하는 짓은 절대 정상적인 마법사들이 하지 않는 것만 골라서 하고있다.
그러다 피날레에서 노멀맨, 베티와 함께 등장하나, 베티의 폭주된 감정에너지를 받고 잠깐 깨어났다가 그대로 폭발해버렸고, 그 여파로 인해 베티와 얼음 대왕 그리고 핀이 골브의 입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강력한 마력 촉매제를 찾기 위해 마셸린의 햄보를 애쉬에게 사고 버블검의 티셔츠와 햄보를 교환한 마녀다. 고대의 잠자는 존재 대런을 부활시켜 캔디왕국을 습격하나 전투 코끼리의 공격에 머리를 다치고 식물인간이 된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버블검 공주의 마시멜로 티 파티에서 울룩불룩 공주(성우: 펜들턴 워드)에게 다리를 물린 제이크(성우: 존 디마지오)를 낫게 하려고 핀이 울룩불룩 세계로 떠나게 된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제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ㅎㅎ
심지어 공주를 납치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아이스 킹과 부자지간 비슷한 정을 쌓는 듯 했으나⋯ 결국엔 아이스 킹을 잠재우고 핀을 따라갔다.
먼 미래에 핀 포지션을 맡게 되는 정체불명의 생물이다. 어탐위키에는 고양이로 분류되어 있다. 쇼코가 핀으로 환생한 것처럼 핀이 환생한 것일 수도 있다. 먼 미래에 제이크 포지션을 맡는 베스와 미래의 캔디 아파트에 발을 거는 등의 장난을 치다 마셀린의 집이었던 자신의 집에서 우 랜드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계속 살아있는 타임핀 비모한테서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스킹에게 불 슬라임 캔디를 대려와 달라하고 방해하는 핀과 제이크를 일격에 얼린다. 그후에 버블검과 불꽃공주, 슬라임 공주에게 원소에 대해 알려주고 원소정령의 환생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납치되어 온 버블검, 불꽃, 슬라임 공주는 페이션스를 공격하고, 페이션스 세인트 핌은 슬라임에 뒤덮혀 무력화 된다. 이후에 하는 말에 따르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